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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받은 북미 한정판 그렌 라간 DVD를 영어더빙/일어더빙 각각 1회씩 감상했습니다. 한 3주 걸린듯합니다. 용케도 일본인 성우와 비슷한 음색의 미국인 성우들을 캐스팅했더군요. 연기력도 오리지널에 비해 부족함도 없거니와. 영어더빙으로 먼저 감상해서인지 이 쪽에 더 호감이 갑니다. 다운만 죽어라 받아 감상하면서 일본 오리지널이 최고입네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재고해보시길. 북미판은 가격도 저렴합니다. 그건 그렇다치고, 보통 시리즈 물 하나보는데 몇달을 소비하는 저로서는 스스로 이해가 안갈만큼의 속도입니다. (몇년째 시즌 1 못끝낸 녀석들도 많음;;;;) 덕분에 블로그도 뒷전...... 충격님의 글에서 보면 이 작품은 '내일의 죠'에서 많은 부분을 차용해왔다고 하셨는데, 1화부터 그렇습니다. 저처럼 아직도 이 작품을 보지 않은 분 계실까 싶어 자세한 언급은 하기 어렵고...... 내일의 죠도 다시 한번 꺼내보고 싶을 정도네요. 눈물 빼는 능력도 내일의 죠만큼 하고...... 덕분에 이 작품 만큼은 개인용으로 한글자막판 DVD를 만들고 있습니다. 혼자보기 좀 아깝군요 -_-; (배포 계획은 없으니 요청하지 마세요) 마지막으로 그렌 라간 북미 한정판DVD 구성은 다음과 같습니다. 전권 수납박스, 코어드릴, 백팩, 북미판 그렌라간 코믹스 1권, 그렌라간 베스트 사운드 (2CD) 합리적인 가격에 풍부한 구성. 북미판 일본 애니는 많이 구입해보지는 않았으나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구입해뒀던 극장판 그렌라간을 볼 차례네요. 참. 그외에 일본판 그렌라간 코믹스도 1권 주문했습니다. 영어판은 다 읽었는데, 언제 두가지 비교를 한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걍 여친 시계하나 사줬네요. 친구가 모 브랜드 매니저라 좀 싸게 나오는 녀석이 있다고해서. 뭐 좋은 브랜드는 아니고 걍 막 굴릴 넘으로다가. 그러코롬 멍하니 앉아있다가 여친이 조만간 상견례도 있고 뭐 글타고 지를 백화점 질질 끌고가시더니 양복한벌에 와이셔츠 네꾸다이 세트에 벨트 그라거 구두 한켤레 쏘시더군영. 순간 나는 그 녀의 애완견인걸까 싶다가도 사준다니 꽁지 빠지게 꼬리 흔들어주고 왔슴다. 늘 느끼지만 거 여자분은 외모고 뭐고 간에 배포 큰게 짱이라는 드디어 말많고 탈많은 그렌 라간을 배송받아 감상했답니다. 끝까지 본 것은 아닙니다만...... 일어더빙으로 볼까, 영어더빙으로 볼까 한참 망설이다가 울나라 사람중에 영어더빙으로 처음 본 사람이 얼마나 되겠나싶어 영어 더빙으로 스타트를 끊었습죠. 지금은 일어더빙 틀어놓으면 어색합니다. 허허허허. 2.0인 일어트랙에 비해 영어 더빙은 5.1 채널로 되어있네요. 여하간 who the hell do you think i am 이거 나올때마다 가심이 찌릿한게 쥑이네여. 이거랑 또 뭐더라 어쩌구 저쩌구 will you ! 이럴때하고. 저 대사에 넋나간게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봅니다. 유투브 돌리니 바로 뜨네요. 미쿡 오타콘 08 에서 시몬의 성우 Yuri Lowenthal 와 팬들 미팅인듯.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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