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 봤더니 힘드네요.
금요일 밤도 봐야하는데, 내일 밤은 볼까말까 ...
음...내일 생각해보죠.
두번째 볼 때는 (영어실력이 딸리는 관계로) 의식적으로 자막에 눈 안대고 히어링만 집중했습니다.
여전히 영화 히어링은 잘 안되고 어렵고 그렇습니다만, 자막 문제가 좀 있지 않나 싶어요.
옛날 코드2 드라마 번역할 때 느끼는 것이지만, 머리로 아는 것을 글로 번역하는게 참 어렵다라는 점
잘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아쉽네요.
어떤 부분은 의역이 심해서 캐릭터 인상에 이상한 영향을 주기도 하고...
(기억해놨다 포스팅할때 써먹어야지 했는데, 뇌가 워낙 휘발성이라 기억 안나용 ;;;;)
첫번째 볼 때는 눈물 찔끔까지는 없었는데 2회차에 되려 찔끔했습니다.
아 이 무슨 중고딩 감수성이란 말인가 ㅠㅠ
마침 옆에 따님과 같이 온 50대 아주머니가 계셔서 반응이 궁금했는데, 재미있게 즐기시더군요.
영화 괜찮게 나온 모양입니다. ^^
오늘 밤은 배트맨 TAS를 볼까, 아님 비긴즈 pip 서플을 볼까 고민하다 자야겠네요
ps. 세미콜론에서 다크나이트 리턴즈 출간하며 분권해서 판다죠?
http://zunta.egloos.com/3340770이걸 반으로 쪼개서 팔면 한권은 무슨 필름 2.0 수준이겠네요 장난하나...
그래놓고 권당 만이천원 쯤 하려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