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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n by 狂風
왓치맨 1회차

------ 스포일러 주의

비오는 밤 홀로 극장에서 심야타임 왓치맨을 봤습니다.
역시나 사람 별로 없더군요.


영화가 다소 난해하다는 평은 익히 알고있었는데,  원작을 봐둔지라 감상에 큰 지장은 없었습니다.

일단 음악이 너무 재미있었고요.
상황상황 웃음을 줄 정도로 선곡이 좋았어요.

다만 머리 굴리면서 봐야되는데다 러닝타임도 긴 영화다보니 관람 후 지치는 편이네요.


국제정치학에 관심있거나 공부하신 분들은 더욱 재미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초반에 언급되는 자유주의부터 해서  닉슨 전후로 벌어지는 냉전체제의 상황변화등을
당시 국제정치 상황을 히어로물에 잘 녹여내서 흥미있게 봤습니다.

오지맨 디아스와 닥터 맨해튼 덕에 이루어지는 동서데땅뜨는 정말이지 너무너무 재미있더라고요.
노벨평화상이라도 주지 그랬나 싶고 하하.

후속편으로 레이건 시대의 왓치맨등등 쭉 이어가도 나름 웃길듯 싶어요.-0-;;;;;


그나저나 난해한 원작을 영화로 옮기는게 쉽지 않을듯 해서 아주 단편적으로만 그려지는게 아닌가 했는데
중요한 포인트는 어지간히 다 짚은 듯 해요.

왜 잭 스나이더가 관객들에게 신용을 얻은 감독인가 다시금 알 수 있었습니다.


다만 관객평들이 호불호 다양하게 갈리다보니, 혹평을 이해못하겠다 분노하는 분들도 꽤 계시더군요.
근데 생각해보세요.

영화의 주 배경 상황이 1960~1970년대죠 국제사회상

2009년인 현재있어서 그 때 사회변화상을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필요는 없죠.
단순히 그냥 냉전시대인가 보다 이렇게만 알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고,
또 생존하는데 큰 지장 없는 지식이다보니 -0-;;

국제정치학 공부한 분들이야, 당시 체제별, 냉전 전개별 분석 들어가고 당시 닉슨 독트린이니 salt니 하는
당시의 배경지식이 자리가 잡힌 것인데, 수십년 후인 현재 시점에서 그 것도 미국이 아닌 우리나라에서
그 당시를 파악한다는건 개인적인 취향으로 공부하지 않은 이상 낯선 이야기죠.


그러다보면 닉슨이 나와도 그저 뭔가 문제있다고 하는 미국 대통령이거니 알고있는 우리네 일부 젊은 이들로서는
그렇게 영화를 감상하면 다소 지루할 수도 있는데, 그걸 가지고 관람수준이 떨어지니,
우리나라는 후지니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아 닉슨 이야기 나와서 덧붙이면 닉슨 영화 또 개봉했던데, 내려가기 전에 빨리 봐야겠습니다.
닉슨 요즘 바쁘군요.
by 엿남작 | 2009/03/13 01:20 | 마실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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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충격 at 2009/03/13 03:14
무비위크 보는데 프로스트VS닉슨 페이지에다가 왓치맨 스마일배지 박아놔서 좀 웃었슴다.
Commented by 엿남작 at 2009/03/13 22:41
내일 정도 프로스트vs 닉슨 볼 생각인데 재미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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