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도 왔습니다.
패키지는 그냥 그렇습니다. 그냥 11장 앨범에 추가 DVD 한장 얹어서 좀 싸게 샀다 싶은 정도랄까요.
송료포함 만팔천 오백엔 정도에 세금 사만원 가량 맞았습니다.
1집부터 8집까지 그리고 사운드트랙 음반 1장에 메모리얼 컬렉션 1장, 그리고 라이브 DVD까지 추가된 구성입니다.
개중에 저 메모리얼 컬렉션 파일 음반은 2CD 인데 안전지대를 잘 모르니 단순히 히트곡 모음집인지 b-side 음반인지는
제가 잘 모릅니다. 아시는 분들은 좀 가르쳐주셨으면 합니다.
추가 부클릿도 있는데 여기저기 흔한 부클릿 수준이라 다시 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특전 DVD로 한 라이브를 전체적으로 수록한 것이 아닌 여기저기 발췌수준이라 딱히 끌리는 아이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이 패키지가 내세우는 것이 기존 발매음반을 모아놓은 수준이 아니라 SHM-CD라는 것인데, 기존 음반이 없어서
얼마나 음질이 좋아졌는지 판단 불가입니다.
제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차라리 리마스터링해서 내놓는게 어땠을까 합니다.
이 쪽이 체감적으로 더 좋은 경우가 많더군요.
오늘 밤에 조용히 음악 즐겨봐야겠습니다. 기대됩니다.
ps. memorial collection file 앨범은 음반 미수록곡 모음집이라고 합니다.